위치도 난바와 가까우면서 조용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노리상도 친절하고 유쾌했네요^^ 다음에 오사카에 가면 또 머물 생각입니다~

다좋음!!!!!

한국인들 많아요 밤에 늦게 오셔서 짐정리하시는 한국분들 정말 매너 없습니다!!!!!

남녀도미토리 12인실 이용. 숙소위치 난바역.도톤보리 15분거리. 민가근처라 조용함. 한국인게스트가 많아서 숙소에서 수다떠는게 좋았음. 청결함. 로비 소파다치우고 청소함 욕실깨끗. 좁은데 투도어이며 샴푸 바디 트리트먼트준비되어있음 3칸. 드라이기 구비되있고 세면대3개라 세안.양치 편함 더운.오사카.관광후 땀절은옷 300엔으로.세탁~건조까지해주며 수건도 무료이용. 방 캐비넷은 작아보이는데 안이길음 24인치짜리 들어가고앞자리공간남음. 밥은없으나 마실 차.간식 있으며. 냉장고 전자렌지있음 호로요이 맥주등 간단음료 판매하고있음 즐거웠음

한국말못함. 영어.일본어사용해야함.

난바역에서 한정거장 떨어져서 사쿠라가와역에 있는 숙소인데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가기에 충분히 가까운 거리였어요. 오히려 사쿠라가와역에서 걸어서 엄청 가까운 거리라 더 좋았구요.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져있어서 주변이 조용하고 좋았어요. 호스트인 노리상도 진짜 친절하고 분위기도 딱 자유로운 게스트하우스 분위기라 다른분들과 어울리기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합니다 !

3층인가까지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가파릅니다. 문 소리도 많이 나구요. 그리고 샤워실이 공용인데 남녀 나눠져있지 않아서 살짝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인테리어 마음에 들었고, 깔끔했어요ㅎㅎ 의외로 한국인관광객이 많이 있는듯 해요

남바역까지는 지하철로 2정거장 가야해요

사쿠라가와역이 근처에 있어서 난바로 이동하는데도 편리하고 번화가 바로 근처지만 너무 시끄럽지 않았어요. 숙소의 침대도 쾌적하고 일하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음에 오사카에 간다면 꼭 또 갈거에요

걸어서 도톤보리에 가려면 생각보다는 조금 먼점?사실 별로 없어요ㅋㅋ

좋앗어요

옆에 서양인들이 밤에 떡을 치는지 잠을 안자서 시끄러운거 빼곤 완전 좋앗습니다

난바를 걸어서 왔다갔다했습니다. 친구들과 재밌게 놀다왔어요. 숙소 주인장인 노리도 친절하고 생긴지 얼마안되서 할인된 가격으로 갔다왔습니다. 짱! 밤에는 1층에서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며 놀고 방도 여성방이었는데 깔끔해요.

친절한 직원, 조용히 쉴수있던 숙소

주인님 서비스와 친절힘